● 변신 전 이름 | 지푸른
● 클 랜 / 소 속 | 아웨칸 / 다크노바
● 지구에서의 신분 | 중학생
● 나 이 | 24? / 16
● 성 별 | male
● 신 장 | 186CM / 166CM
● 타이틀 | --
● owner | NT
● Home | --
● 외 관 |
변신 전 - 검은머리랄까..잿빛머리랄까..밝은갈색일까..아무튼 하늘하늘늘한 느낌의 머리카락에 회청색 눈.
쌍커풀이 짙어 이국적인 느낌. 전체적으로 순정만화에 나오는 잘생긴 조연이라는 이미지.
변신 후 - 프러시안 블루의 짧은 반곱슬머리에 역시 회청색 눈. 키가 크고 단단한 느낌의 몸.
눈이 쳐지고 입술도 두툼하고 느끼하게 생긴? 아 뭐라고 하지 암튼 그렇습니다.
● 성 격 |
여자를 좋아한다. 여자가 좋다. 여자 짱
변신 전엔 수줍음 타는걸 연기^^;;함. 남자들한테도 친절하게 대하긴 함^^;;예의바르게 행동한다.
근데 여자랑 남자 사이에선 칼같이 레이디퍼스트.
겉으로는 성실하고 바른 모범상감 학생이지만 사실 귀찮음병이 몹시 대단하다.
변신 후엔 마음껏 게으름을 피운다. 숙제를 미룬다거나..
거기다 사실 단무지인듯. 망나니 기질도 좀 있는듯.
남자랑 스킨쉽하는건 어깨동무나 악수, 운동하다 닿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함.
남자가 싫다기보다는 세상의 중요도가 여자>나>>>다른남자 순인 것 뿐.
변신 전이나 후나 미소. 근데 변신전엔 상큼 변신후엔 능글.
● 기타설정 |
남자한테 뭔가를 당해서 트라우마가 남자가 싫어졌다..같은게 있을리가 있나.
그냥 생리적으로 여자가 좋을 뿐. 연애경력이 대단할 것 같다.
피아노를 잘 친다. 바이올린도 어느정도 켠다.
여자의 인기를 끌기 위해서 그림도 제법 그리고 운동도 잘한다.
바느질도 요리도 수준급이고 공부는 그냥저냥 중상~상위 정도.
상당히 이것저것 할 줄 아는게 많은데, 순전히 다 여자한테서 인기를 끌기 위한 것.
다크노바에 들어가게 된 계기도 여자라면 여자.
여자를 많이 만나기 위해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있다.
피아노도 배우러 다니고 바이올린도 배우러다니고 미술학원도 다니고 동아리에서 농구도 하고있는데다가 수학학원도 다닌다.
흥분하면 점점 빛나서 위 수준 정도로까지 번뜩거리는게
꼭 색배합이 태극문양같고 그러합니다.
변신하면 그림체가 바뀜.
● 변신주문 |
별빛이여, 내 여신이 되어줘!
● 변신도구 |
뽀대용으로 들고다니는 몽블랑 만년필.
변신하고 나서는 안주머니안에 넣습니다. 내 만년필은 소중하(비싸)니까.
● 무 기 |
귀찮아서 왠만하면 스스로 안싸움. 마수 소환.
하지만 지팡이가 있긴 있다. 마수를 소환해야하니까..
마수는 헬하운드 비글.
변신 후 골반쯤까지 올 정도로 크다. 정말 무섭다.
악마개가 크니까 더 무섭다. 폭력은 나쁜거니까 가급적 물지는 않는다.
아주아주 크고 무섭게 컹컹 짖으며 쫓아다닌다. 가능하면 상대가 지칠때까지 쫓아다닌다.
저돌적으로 돌진하는 모양새가 아주아주 무섭다.
● 소 원 |
여자친구가 생기게 해주세요.
